
재료
- 22.5 ml라임 주스갓 짠 것
- 15 ml자몽 주스갓 짠 것, 핑크나 화이트 모두 가능
- 60 ml블랑코 테킬라숙성하지 않은 깔끔한 테킬라
- 15 mlCampari헤밍웨이 다이키리의 마라스키노 대신대체품: 다른 레드 비터 아페리티보
- 22.5 ml심플 시럽설탕과 물 1:1
만드는 법
- 쿠페 잔을 차갑게 식혀 두세요
- 셰이커에 블랑코 테킬라 60 ml, 라임 주스 22.5 ml, 심플 시럽 22.5 ml, Campari 15 ml, 자몽 주스 15 ml를 넣으세요
- 얼음을 채우고 힘차게 셰이크하세요
- 차갑게 식힌 쿠페 잔에 걸러 따르세요
- 자몽 껍질을 표면 위에서 비틀어 오일을 뿌린 뒤 잔에 넣으세요
테크닉 노트
병에 든 자몽 주스가 아니라 갓 짠 것을 씁니다. 양은 적지만 갓 짠 주스의 속껍질 쓴맛이 이 칵테일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. 차갑게 식히기 위해서도, 질감을 위해서도 힘차게 셰이크하고,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잔에 걸러 따릅니다. Campari는 정해진 양을 지킵니다. 더 넣으면 사워가 아니라 비터 칵테일이 되어 버립니다.
Siesta의 균형이 맞는 이유
사워에 넣은 소량의 Campari는 보통 리큐어가 하는 일을 합니다. 단맛과 쓴 기운을 동시에 더하는 것입니다. 자몽은 Campari의 오렌지 껍질 쓴맛과 같은 결로 호응하고, 테킬라의 풋풋하고 후추 같은 면이 이 칵테일이 과일 주스처럼 느껴지지 않게 해 줍니다.